청와대 관람 신청 예약하는 방법 가는방법

 

청와대 관람 신청이 22년 5월 10일부터 가능해지고 지금까지 많은 내국인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이 다년간 서울의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개방 1주년을 맞이하였고, 이에 청와대 관람예약신청하는 방법 가는 방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청와대 관람하기

청와대 개방

 

그동안 일반인의 접근금지 구역이었던 청와대가 윤석렬 정부 출범이후 일반인에게 개방되면서 일반인에게 개방되면서 서울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청와대 관리를 위임받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세계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는 목표를 잡아, 문화재·공연·전시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온라인 청와대 관람 신청방법

청와대 개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청와대 관람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예약가능한 기간은 ‘신청 홈페이지 접속일 다음 날부터 최대 4주까지’ 입니다. 예약 시 휴대폰 등을 통하여 본인인증이 필요하고 날짜, 시간, 인원 등을 선택하게 되며, 외국인이나 인터넷이 서투른 어르신등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청와대 관람신청 홈페이지 접속

 

 

 

 

청와대 관람신청 홈페이지

청와대 관람신청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관람신청 바로가기를 클릭 합니다.

 

위의 화면에서 예약하기를 클릭합니다.

예약신청 정보

예약신청 정보에 예약유형과 원하는 날짜 및 시간을 선택한 후, 관람인원을 설정합니다.

 

본인인증

휴대폰 본인 인증하기’를 클릭하고 본인 명의 휴대폰이나 PASS 인증서, 공동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합니다. 본인인증이 완료되면 4자리 비밀번호 설정을 합니다.

 

약관동의

본인인증 후 다음화면에서 약관 내용 확인 후 필수 사항에 체크, ‘관람 신청 등록’을 클릭하면 완료됩니다.

현장 신청방법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현장 신청도 진행하고 있는데, 장소는 정문 종합안내소로 오전 9시와 오후 1시 30분에 가능한데, 각각 500명으로 인원이 제한되므로 현장에서 신청하려면 아침부터 서둘러야 입장 가능합니다.
참고로 장애인의 경우 동반 1인까지 추가 신청할 수 있지만, 어르신과 외국인 등은 본인만 가능합니다.

 

개방시간	● 3~11월: 9시~18시 ● 12~2월: 9시~17시30분
입장마감시간	● 3~11월: 17시 30분 ● 12~2월: 17시
관람시간	● 09시/10시30분/12시/13시30분/15시/16시30분
신청유형 및 최대신청인원	● 개인: 6명 이하 ● 단체: 20~50명 이하 ● 65세 이상 어르신/장애인/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 6명 이하

매주 화요일은 휴관하고 있으며 입장 마감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관람 시 참고하여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청와대 가는 방법

 

청와대 내에는 관람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별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버스정거장이나 지하철역으로부터 걸어가기에도 부담 없는 거리이니 주차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	● 경복궁역 3번 출구 ‘경복궁역 정류장’＞1711, 1020, 7018, 7016, 7022, 7212번 버스 승차＞’효자동 정류장’ 하차 ● 경복궁역 5번 출구 ‘국립고궁박물관 정류장’＞01번 버스 승차＞’청와대 정류장’ 또는 ‘춘추문 정류장’ 하차
지하철	●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도보 15분 이동 ●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도보 20분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