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로맨틱 아일랜드로 입지를 굳힌 남산서울타워는 예로부터 백년해로의 길지로 널리 알려진 남산(262m) 정상에 위치한 높이 236.7m의 탑으로, 해발 480m 위치에서 서울시를 360도 파노라마 뷰로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합니다.
남산타워 개요
도심 속 로맨틱 아일랜드로 입지를 굳힌 남산서울타워는 예로부터 백년해로의 길지로 널리 알려진 남산(262m) 정상에 위치한 높이 236.7m의 탑으로, 해발 480m 위치에서 서울시를 360도 파노라마 뷰로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전망을 자랑합니다. 외국인이 선택한 관광 명소 1위로 꼽힌 바 있는 서울의 상징이자,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전 세계 연인들의 로맨스 성지입니다. 연인들을 위한 로맨틱한 체험 콘텐츠 '사랑의 자물쇠'와 '하트 의자'가 큰 인기입니다.
전화 : 02-3455-9277
주소 : 04340 서울 용산구 남산공원길 105 (용산동 2가, YTN서울타워)
웹사이트 : http://www.seoultower.co.kr/
이용시간 : 평일 12:00 ~ 21:00 | 주말/ 공휴일 11:00 ~ 21:00
* 마감시간 30분 전까지 입장가능
* 레스토랑 운영시간은 매장마다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확인바람
휴무일 : 연중무휴
이용요금 : 전망대 대인 16,000원, 소인 11,000원 전망대 대인 16,000원, 소인 11,000원
전망탑
높이 : N서울타워는 지상 8층이다. 지하로는 1층까지 있습니다.
이 구조물은 다음과 같은 높이를 갖고 있습니다.
안테나/첨탑 높이: 236.7m (해발 480m)입니다.
지붕 높이: 279m입니다.
최상층 높이: 239m입니다.
전망대 해발 높이: 680m입니다. 산포함:712m
전망대 높이: 212m입니다.
1975년 완공 당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탑이 되었는데 1985년 여의도에 63 빌딩이 완공되면서 N서울타워의 해발을 제외하면 63 빌딩이 가장 높습니다. 서울에서 해발 높이로 가장 높은 위치에서 높은 전망대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오는 2016년 잠실에 롯데월드타워가 완공되었고 N서울타워의 해발 높이인 480미터보다 높습니다.
남산타워 특징
대한민국 또는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탑이고 방송용 송신탑 겸 전망탑이라고 합니다.
철 따라 그 자태가 다르게 보이고 새롭게 느껴지며 독특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90만 평의 넓고 쾌적한 남산 위에 우뚝 솟아 있는 서울타워는 그 높이가 해발 480미터에 달해 서울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밤에는 대기 상태에 따라 다양한 색상의 불빛이 들어옵니다. 황사 주의보나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 빨간색, 초미세먼지 농도 20㎍/㎥ 이하로 공기 질이 좋은 날은 파란색, 이외의 날에는 시시각각 변하는 조명을 사용합니다.
관공명소인 남산타워
많은 관광객들이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산을 올라갑니다. 남산타워까지 걸어가, 이 탑은 국가 상징물이자 도시 경관으로 유명합니다. 남산(243m 또는 797ft)에 236.7m(777ft)의 탑이 있다. 매년 수천 명의 관광객과 현지인이 방문을 하는 곳입니다. 특히 타워에 불이 들어오는 야간에는 야경이 아름다워 데이트 족들이 많이 찾습니다. 매년 약 840만 명이 N서울타워를 방문합니다.
N서울타워는 남산공원과 남산골 한옥마을 등 한국이 제공하는 많은 명소들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방문객은 어린이, 노인, 십 대, 성인과 같은 단체에 따라 유료로 탑을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요금은 패키지 및 그룹 크기에 따라 다르다. N서울타워는 N로비, N플라자, N타워 등 세 부분으로 구분됩니다. N플라자는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N타워는 4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남산타워 시설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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